안녕하세요- 미도리입니다.
11월 마지막 날, 11월 바잉 물건을 소개드립니다. 후후 ..
이번 물건은 겨울의 입구에서 떠오른 친구들로 꾸려봤습니다.
감사를 전하기 좋은 카드, 내년의 날들이 담긴 달력, 비어있는 다이어리를 채워줄 스티커까지!
올해를 잘 마무리하고, 다가오는 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마련했어요-
이 친구들 .. 다이어리 빈 칸에 붙여두면 딱 맞을 .. 귀여운 스티커예요.
모두 다른 모습이어서 쓰기 아깝기도 합니다 .. 🥹
그리고! 저번 달에 가져온 2024년 달력은 걸어두어야 하는 종류였어서
탁상에도 놓을 수 있는 캘린더면 좋겠다! 하고 가져온 친구들입니다.
선물로도 좋겠어요-
연말에는 선물을 전할 날이 많은 것 같아요.
선물을 전할 때, 마음도 함께 간단히 적어보면 좋겠다- 싶어서 골라온
미니 카드입니다.
자 .. 그럼! 본격적으로~ 세세히 소개 드려볼까요!
자, 첫 번째! 세워둘 수 있는 작은 토끼 2024년 미니 캘린더입니다.
보자마자 '아!!!!!!! 이건 꼭!!!!!!!!!!! 가져와야겠다!!!!!!' 했어요.
크기는 작은데, 귀여움은 작지 않았거든요 .. 🥹🤍 ..
총 일곱 장이고 양면 인쇄가 되어 있어요.
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고 있는 작은 토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후후 ..
요로코롬! 오똑- 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
작은 스탠드도 함께 들어 있어요. 🎵
토끼 다음으로 '흡 .. 꼭 가져와야지 ..' 했던 ..!!!!!!
저희 집 강아지 허니를 닮은!!!!! 달력입니다.
토끼는 토끼대로 ..
푸들은 푸들대로 ..
귀요미 .. 귀귀 귀요미 ..였습니다 .. . ♪
그리고~ 세 가지 타입의 작은 카드! 입니다.
스칸디나비아, 도트 타입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패턴들인데다가,
그 작은 요소들이 무척 귀여워서 데려왔어요.
맨 위에 있는 골드 타입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..
지난 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.
그때 작은 문구점에서 만난 금박 마스킹테이프를 보고,
'아~ 너무 멋스럽다~' 했던 기억이 있어요.
그때의 기억을 담아 셀렉한 친구랍니다.
요로코롬 펼쳐서 작은 메시지를 적으면 된답니다.
따로 접착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서, 선물하실 때 함께 붙여두시면요.
받아보시는 분이 분명 그러실 거예요.
'아~~~~ 요 녀석 센스가 남다르구나~~~~!!!!!!!!!'
그리고 팝업카드입니다!!!!!!!!!!!!!!
귀-여운 강아지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.
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이나, 슈나우저를 키우고 계신 분께 카드를 보내면
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가져왔습니다.
강아지를 데려오면 .. 고양이도 데려와야 하니까요 .. 후후 ..
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팝업 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 🎄.
(사실 이 친구는 .. 입고되자마자 샤샤샥- 나가서 .. 현재 소량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!)
메리- 크리스냐-스! 라고 적혀 있는 두 가지 카드도 준비해봤어요.
(메리 크리스냐..스라니 ..ㅠㅠㅠ 너무 귀여운 생각 아닌가요.. 냐~~~~쓰!)
그리고~ 개구리 달력!!!!!!!!!!!!!!!!! (뉴진스 해린 님께 선물 드리고 싶은 마음 한 가득.. ....)
계절마다의 개구리 일러스트가 무척 귀여워요 ..
이 달력은 매장에서도 인기 만점이어서 ..
역시 소량 재고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!
허윽 그리고 ... 드릴 말 한 가득인 스티커 .................
정말 너-무 귀엽지 않나요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
어떤 부분이 귀엽냐- 물으신다면 ..
하나씩 나열해보겠습니다.
1. 일러스트가 참 귀엽습니다 .. 저 귀여운 눈동자 ......
2. 고양이는 또 저렇게 표현이 되었더라고요 ... ....하 ..........저 귀여운 눈웃음.......
3. 앵무새 친구들의 귀-------여운 색감!!!!!! 제가 좋아하는 녹색이 한 가득이에요.
4. 아우 .. 저 야금야금 쪼꼼한 햄스터들 ... 모색으로 이름 적혀 있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. ㅠㅠㅠㅠㅠㅠㅠ
5. 혹시 퍼피레드 아시나요? .. 제가 어릴 때 꽤 오래 했던 게임인데요.. (7년 정도 했으니까요..)
그때 데리고 다니던 토끼들이 생각났어요 .. 추억에 젖어 데려오고만 .... !!!!!!! 그리고 저 웃는 토끼들이 너무나.. 특히나 귀여웠어요.
아 그리고 이것은!!!!!!!!!!!! 보자마자 아 너무 웃겨-! 하고 데려온 판다 친구들이에요.
저 다섯 마리 판다를 팔짱끼게 만들면 진짜 귀엽고 웃기답니다.
요즘 기록을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.
그렇지만! 그럼에도! 빈칸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.
그때 요 친구들을 붙여둔답니다.
양이 많아서 호로록- 마음껏 붙여두고 있어요. 🎵
여러분께서 좋아하고 ,, 제가 좋아하는 ,,
은방울꽃! (하니까 동물의숲 최고환경 생각나네요 .. 놀동숲, 튀동숲, 모동숲 모두 피워낸 경험이 있는 ..)
제 자신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서 가져온 친구예요.
이외에도 세 가지 종류가 더! ㅎㅎ
장식처럼 두어도 좋을 카드예요 !!
-
흐흐 오늘 글에서는
조금 더 저다운 텐션으로 글을 쓴 것 같아요.
사실 11월 마지막 날 11월 바잉 글을 올리는 게 맞나 ..?
너무 늦은 건 아닐까? .. 어쩌지 ?????? 그냥 건너뛸까 ~~ ..? 했어요.
그런데! 그냥 해보자~~~ 적어보자!! 가볍게!! 써보자!!! 하고
마음 먹으니까 술술, 그것도 평소보다 신나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!
다가올 12월, 남은 23년도
술술~ 신나게~ 보내시길 바라며- peace!
위에서 소개드린 11월 바잉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. :-)
https://www.mdrlife.kr/88
안녕하세요- 미도리입니다.
11월 마지막 날, 11월 바잉 물건을 소개드립니다. 후후 ..
이번 물건은 겨울의 입구에서 떠오른 친구들로 꾸려봤습니다.
감사를 전하기 좋은 카드, 내년의 날들이 담긴 달력, 비어있는 다이어리를 채워줄 스티커까지!
올해를 잘 마무리하고, 다가오는 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마련했어요-
이 친구들 .. 다이어리 빈 칸에 붙여두면 딱 맞을 .. 귀여운 스티커예요.
모두 다른 모습이어서 쓰기 아깝기도 합니다 .. 🥹
그리고! 저번 달에 가져온 2024년 달력은 걸어두어야 하는 종류였어서
탁상에도 놓을 수 있는 캘린더면 좋겠다! 하고 가져온 친구들입니다.
선물로도 좋겠어요-
연말에는 선물을 전할 날이 많은 것 같아요.
선물을 전할 때, 마음도 함께 간단히 적어보면 좋겠다- 싶어서 골라온
미니 카드입니다.
자 .. 그럼! 본격적으로~ 세세히 소개 드려볼까요!
자, 첫 번째! 세워둘 수 있는 작은 토끼 2024년 미니 캘린더입니다.
보자마자 '아!!!!!!! 이건 꼭!!!!!!!!!!! 가져와야겠다!!!!!!' 했어요.
크기는 작은데, 귀여움은 작지 않았거든요 .. 🥹🤍 ..
총 일곱 장이고 양면 인쇄가 되어 있어요.
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고 있는 작은 토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후후 ..
요로코롬! 오똑- 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
작은 스탠드도 함께 들어 있어요. 🎵
토끼 다음으로 '흡 .. 꼭 가져와야지 ..' 했던 ..!!!!!!
저희 집 강아지 허니를 닮은!!!!! 달력입니다.
토끼는 토끼대로 ..
푸들은 푸들대로 ..
귀요미 .. 귀귀 귀요미 ..였습니다 .. . ♪
그리고~ 세 가지 타입의 작은 카드! 입니다.
스칸디나비아, 도트 타입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패턴들인데다가,
그 작은 요소들이 무척 귀여워서 데려왔어요.
맨 위에 있는 골드 타입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..
지난 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.
그때 작은 문구점에서 만난 금박 마스킹테이프를 보고,
'아~ 너무 멋스럽다~' 했던 기억이 있어요.
그때의 기억을 담아 셀렉한 친구랍니다.
요로코롬 펼쳐서 작은 메시지를 적으면 된답니다.
따로 접착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서, 선물하실 때 함께 붙여두시면요.
받아보시는 분이 분명 그러실 거예요.
'아~~~~ 요 녀석 센스가 남다르구나~~~~!!!!!!!!!'
그리고 팝업카드입니다!!!!!!!!!!!!!!
귀-여운 강아지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.
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이나, 슈나우저를 키우고 계신 분께 카드를 보내면
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가져왔습니다.
강아지를 데려오면 .. 고양이도 데려와야 하니까요 .. 후후 ..
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팝업 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 🎄.
(사실 이 친구는 .. 입고되자마자 샤샤샥- 나가서 .. 현재 소량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!)
메리- 크리스냐-스! 라고 적혀 있는 두 가지 카드도 준비해봤어요.
(메리 크리스냐..스라니 ..ㅠㅠㅠ 너무 귀여운 생각 아닌가요.. 냐~~~~쓰!)
그리고~ 개구리 달력!!!!!!!!!!!!!!!!! (뉴진스 해린 님께 선물 드리고 싶은 마음 한 가득.. ....)
계절마다의 개구리 일러스트가 무척 귀여워요 ..
이 달력은 매장에서도 인기 만점이어서 ..
역시 소량 재고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!
허윽 그리고 ... 드릴 말 한 가득인 스티커 .................
정말 너-무 귀엽지 않나요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
어떤 부분이 귀엽냐- 물으신다면 ..
하나씩 나열해보겠습니다.
1. 일러스트가 참 귀엽습니다 .. 저 귀여운 눈동자 ......
2. 고양이는 또 저렇게 표현이 되었더라고요 ... ....하 ..........저 귀여운 눈웃음.......
3. 앵무새 친구들의 귀-------여운 색감!!!!!! 제가 좋아하는 녹색이 한 가득이에요.
4. 아우 .. 저 야금야금 쪼꼼한 햄스터들 ... 모색으로 이름 적혀 있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. ㅠㅠㅠㅠㅠㅠㅠ
5. 혹시 퍼피레드 아시나요? .. 제가 어릴 때 꽤 오래 했던 게임인데요.. (7년 정도 했으니까요..)
그때 데리고 다니던 토끼들이 생각났어요 .. 추억에 젖어 데려오고만 .... !!!!!!! 그리고 저 웃는 토끼들이 너무나.. 특히나 귀여웠어요.
아 그리고 이것은!!!!!!!!!!!! 보자마자 아 너무 웃겨-! 하고 데려온 판다 친구들이에요.
저 다섯 마리 판다를 팔짱끼게 만들면 진짜 귀엽고 웃기답니다.
요즘 기록을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.
그렇지만! 그럼에도! 빈칸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.
그때 요 친구들을 붙여둔답니다.
양이 많아서 호로록- 마음껏 붙여두고 있어요. 🎵
여러분께서 좋아하고 ,, 제가 좋아하는 ,,
은방울꽃! (하니까 동물의숲 최고환경 생각나네요 .. 놀동숲, 튀동숲, 모동숲 모두 피워낸 경험이 있는 ..)
제 자신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서 가져온 친구예요.
이외에도 세 가지 종류가 더! ㅎㅎ
장식처럼 두어도 좋을 카드예요 !!
-
흐흐 오늘 글에서는
조금 더 저다운 텐션으로 글을 쓴 것 같아요.
사실 11월 마지막 날 11월 바잉 글을 올리는 게 맞나 ..?
너무 늦은 건 아닐까? .. 어쩌지 ?????? 그냥 건너뛸까 ~~ ..? 했어요.
그런데! 그냥 해보자~~~ 적어보자!! 가볍게!! 써보자!!! 하고
마음 먹으니까 술술, 그것도 평소보다 신나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!
다가올 12월, 남은 23년도
술술~ 신나게~ 보내시길 바라며- peace!
위에서 소개드린 11월 바잉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. :-)
https://www.mdrlife.kr/88